정부가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쇠퇴한 지방도시를 주거, 상권,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살기 좋은 공간으로 재생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4가지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상반기 중 신규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확대하여 예산 편성권을 강화하고,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한 재생과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2월 6일부터 사업 공고를 시작하며, 2월 11일 지방정부 대상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시 5년간 국비 최대 250억원 지원, 지역특화재생사업은 4년간 국비 최대 150억원, 인정사업은 3년간 국비 최대 50억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일반정비형 5년간 국비 최대 150억원, 빈집정비형 4년간 국비 최대 50억원 지원합니다. 신청서 접수는 3월, 평가는 4~5월, 선정 심의는 6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